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B&O의 BeoCom2로 치장해보시겠어요?

Posted at 2009.11.23 23:53// Posted in 트랜디뷰/모바일통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앤드리아는 자신의 상사인 미란다에서 받은 선물을 친구에게 건내줍니다. 그때 건네 받은 제품이 바로 B&O에서 선보였던 전화기인 BeoCom2입니다. 그때 앤드리아의 친구는 그 제품이 전화기라는 사실에 놀라고, 그 전화기의 가치를 듣고 더욱 놀라게 되죠. 그도 그럴것이 전화기스럽지 않은 조형물같은 길쭉한 디자인인데다가 이 전화기의 가격이 무려 179만원에 이르기 때문이죠. 그저 입이 '짝'벌어질 가격입니다. 명품 패션 제품이 난무하는 그 영화에서 유일하게 패션제품이 아닌 브랜드로 주목받은 것은 BeoCom2가 유일합니다. 패션잡지 '보그'의 그 악명높은편집장 애나 윈터가 선택한 제품, 그만큼 BeoCom2는 만만한 제품이 아닙니다. 일단 BeoCom2는 기존의 전화기와는 차별적인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그냥 보면 마치 고급스러운 조형물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인체공학에 충실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손으로 쥐었을때나 전화를 사용하기 위해 귀에 댄 느낌이 상당히 편안하다는 평입니다.  특히 '바닥에 금속관을 떨어뜨렸을 때 들리는 공명한 소리'를 모티브로 한 벨소리는 멋진 디자인만큼이나 매력적입니다.


B&O에서는 최근 연말연시시즌을 맞이해서 BeoCom2에 새로운 컬러라인업을 추가했습니다. 종전에 있었던 블루, 블랙, 그레이, 옐로우, 내츄럴 알루미늄 컬러에 유광 재질로 코팅처리를 해서 더욱 돋보이게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컬러라인업을 위해 B&O는 독일의 한 업체에서 공급받은 긁힘방지를 위해 자동차에 코팅하는 라커도장을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환경에서도 긁힘이 적게 나면서 더욱 멋스러운 새로운 컬러의 BeoCom2가 탄생했습니다. 올 겨울, 크리스마스 트리에 BeoCom2가 선보인 7가지 컬러로 치장 한번 해보시겠어요?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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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4 07:44 신고 [Edit/Del] [Reply]
    전화기의 가격이 179만원이라니... 좀 부담 스럽기는 하네요
    그러나 디자인과 벨소리까지 섬세하게 신경쓴것을 보면 욕심이 나기는 합니다 ^^
  2. 2009.11.24 10:13 신고 [Edit/Del] [Reply]
    후달달 무슨 전화기가;;
  3. 2009.11.24 14:23 신고 [Edit/Del] [Reply]
    작은 공간차지로 사무실에 딱이네요..가정에선 아이들로 조금 미뤄야될것 같구요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군요..언뜻보기엔 디자인만 호소력을 갖췄으리라 생각했는데..
  4. 2009.11.24 14:26 신고 [Edit/Del] [Reply]
    언뜻보면 샤워기 같기도 해요 ^^ 재미있네요 ㅎ
  5. 2009.11.24 16:22 신고 [Edit/Del] [Reply]
    헛 이쁘네요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든다는
  6. 2009.11.24 18:35 신고 [Edit/Del] [Reply]
    세련된 디자인에 인체공학적인 설계까지..
    특히 벨소리를 듣고 싶어지네요.
    모던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면서 포인트가 될 것 같아 보입니다 ^^
  7. 2009.11.24 19:00 신고 [Edit/Del] [Reply]
    와우~ 멋진데요
    역시 비엔오는 디자인감각이^^
    예전엔 a8을 무지 가지고 싶었던때가.ㅎㅎ
    잘보고갑니다.
    • 2009.11.24 23:57 신고 [Edit/Del]
      정말 B&O는 알면 알수록 대단한 기업인 것 같습니다. 수십년전 디자인한 제품들의 디자인들이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되려 멋스럽다고 할까요? 시대를 앞선 디자인이란 바로 이런 디자인인가 봅니다. 물론 그런 높은 안목에 대한 가치를 지불할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아쉬움은 있지만요^^
  8. 2009.11.24 19:57 신고 [Edit/Del] [Reply]
    아~~ 저도 영화에서 본 기억이...그때 무슨 뿔인줄 알았더니...
    완전 멋진걸요~ 뭐 구매하더라도 사용하기보다는 관상용(?)인걸요ㅋㅋㅋ
  9. 2009.11.24 21:46 신고 [Edit/Del] [Reply]
    와우~멋진 전화기입니다..^^
    긁킴이 없도록 코팅도 아주 고급으로 했나봐요..
    넘 좋은네요..ㅋㅋ
  10. 2009.11.24 22:16 신고 [Edit/Del] [Reply]
    이름값하는 독특함과 디자인.. 그러나 역시 이름값하는 가격 ㅠㅜ 이런걸 그림의 떡이라고 하죠 ㅎㅎ
  11. 2009.11.25 00:57 신고 [Edit/Del] [Reply]
    럭셔리한 전화기네요....역시 디자인이 생명입니다,.
  12. 2009.11.25 10:49 신고 [Edit/Del] [Reply]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전화기에 저 정도 돈을 들일 필요가 있는지...ㅎㅎ ^^;;;;
    40~50만 해도 명품이라 부 수 있을 거 같은데요.
    • 2009.11.25 22:55 신고 [Edit/Del]
      명색이 B&O인만큼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듭니다. 지금껏 그들이 오디오에서 선보인 디자인과 재질의 혁신이 결국 이런 생각을 만든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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