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세상에서 가장 작은 레이저 프린터, 삼성 레이저 프린터 ML-1665K - 개봉기 -

Posted at 2010.03.29 17:17// Posted in 포커스뷰


핫스터프입니다.
지난번 핫스터프에서는 삼성레이저 프린터 ML-1665K의 발대식과 관련된 포스팅을 올렸었습니다.
이번에는 삼성 레이저 프린터 ML-1665K에 대한 개봉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개봉기에서는 ML-1665K의 패키지부터 제품의 전체적인 외관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박스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봐서는 박스의 특징을 정확히 알 수 없겠지요?
그저 일반적인 프린터 박스와 거의 흡사한 외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레이저프린터인만큼 패키지에서도 크기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위에 하얀 A4용지 보이시죠?
A4용지를 얹고도 그리 크지 않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체중은 4.2Kg입니다.


보통 프린터를 구입하면 양손가득 잔뜩 짊어지고 가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삼성 레이저 프린터 ML-1665K는 이처럼 별도의 손잡이를 마련해두었습니다.
 전체적인 체형도 작고 손잡이까지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박스를 열어봅니다.
실용적인 레이저 프린터를 표방하는 만큼 전체적으로 간소합니다.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스티로폼과 더불어 케이블 등이 보입니다.


보통 이런 스티로폼도 상당히 두꺼운 경우가 많은데요, 사진에서처럼 두께가 꽤 얇습니다.
주요한 공해물질로 분류되곤 하는 스티로폼을 적게 쓰는데는 찬성하는 핫스터프입니다.


스티로폼 적게 쓰겠다고 제품 보호에 소홀하면 곤란하겠지요?
그래서일까요?
종이 박스가 상당히 견고합니다.
덕분에 스티로폼을 적게 쓰고도 제품 보호로는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품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랩과 보호시트로 몸을 감싼 모습입니다.


짜잔~!
드디어 제품을 꺼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레이저프린터인데 구성품은 가장 많다면 뭔가 좀 안맞죠?
(물론 소비자로서는 사은품이 그득하게 들었다면 좋겠지만 말입니다.)
삼성 레이저 프린터 ML-1665K는 제품 본체와 USB케이블, 그리고 전원케이블, 설치CD 및 간략한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삼성 레이저프린터 ML-1665K는 이전에 삼성에서 선보인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인 1916K의 후속모델입니다.
삼성에서는 이번에 신모델을 기획하면서 기존 1916K의 1/2 크기로 크기를 줄여 세계 최소형의 레이저 프린터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작고 편하고 부담없이 쓸 수 있는 개인용 레이저 프린터라는 컨셉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렇게 두고보니 마치 토스터기와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뚜껑을 열고 식빵을 구워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되네요.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고 깔끔한 외관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박스에서 완전히 꺼내 둔 ML-1665K는 A4 한장으로 자신의 몸 전면적을 가릴만큼 컴팩트한 사이즈가 자랑인 제품입니다. 덕분에 책상 어디에 둬도 큰 부담이 없고 보관도 쉽다는 점이 매력이지요.


위쪽 뚜껑을 열면 토너가 보이게 됩니다.
처음 개봉을 해서 양쪽으로 2개의 스티로폼이 보이네요.


토너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양쪽의 레일을 따라 손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는 심플한 구조입니다.
최초 구입시에는 700매 가량을 인쇄할 수 있는 토너 카트리지가 내장되어 있고, 별도 구매시에는 1,500매 가량으로 2배 이상의 사용이 가능한 토너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프린터 가격은 \109,000원이고,
토너의 경우 2010년 3월 28일 현재 \74,900원 가량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깔끔한 수납덕분에 토스터기같다는 오명을 뒤집어 쓴 삼성 레이저 프린터 ML-1665K!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변형(전 발견이라고 부릅니다 :) 이 필요합니다.
종이수납함 같은 경우 앞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통상 레이저프린터의 경우 책상위에서 종이수납함 때문에 상당히 많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요,
삼성 레이저 프린터 ML-1665K의 경우 이처럼 전면 커버로 처리를 해 두어 깔끔하고 편리하더군요.


커버를 열어서,


이렇게 레일을 당긴 뒤!


종이를 넣으면 프린팅 준비가 완료됩니다.


종이가 들어가서 출력이 되면 위쪽을 통해서 나옵니다.
배지 부분 역시 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손가락이 있는 부분의 돌출부를 이용해 커버를 들어올리면 트랜스포밍 완료입니다!


특히 A4 용지가 출력되어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기가 작기 때문에,
이처럼 별도로 커버를 더 올려둘 수 있습니다.
이쯤 되면 변신의 귀재 라고 할만하죠?
깔끔한 수납 + 사용의 편리를 위해 고민하고 고민했을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노고가 떠오르더군요.


배지쪽 커버를 완전히 펼친 모습입니다.
마치 저쪽에서 토스터가 완성되어 튀어나올 것 같죠?


이상으로 삼성 레이저 프린터 ML-1665K의 개봉기를 마칩니다.

잠시 만나본 삼성 레이저 프린터 ML-1665K가 가진 몇가지 특징을 꼽자면,

1. 작은 사이즈
덕분에 좁아터진 책상 어디에 둬도 큰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 있는 자리에서 A4 용지 한장 둘 자리만 있다면 바로 그자리가 ML-1665K의 자리네요.

2. 요리조리 수납구조
작으면 뭐합니까? 이것저것 펼치고 늘이면 다시금 커지는 것을!
특히 전면에서 용지가 들어가 다시 전면으로 나오는 Face-Down 구조 덕분에 벽면쪽으로 딱 붙혀도 좋겠다 싶습니다.

3. 깔끔한 디자인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블랙톤의 디자인(판매 루트에 따라 밝은 톤의 제품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돌출부 없이 매끈한 스타일이 매력적입니다.

대략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다음번에는 삼성 레이저 프린터 ML-1665K가 가진 기능과 스펙에 대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ee you later with SAMSUNG LASER PRINTER ML-1665K !

글/편집 : 핫스터프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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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30 11:56 신고 [Edit/Del] [Reply]
    요거이 사이즈가 완전 맘으 들어요~~
  2. 2010.03.30 21:19 신고 [Edit/Del] [Reply]
    토스트기 ㅎㅎ^^
    기계 자체의 가격은 착하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 2010.03.30 21:39 신고 [Edit/Del]
      네, 생긴게 토스트기 같이 작은만큼 레이저프린트 치고는 좋은 가격을 겸비했지요. 일단 부담없이 접근하는 개인용 프린터로는 쓸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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