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쏙 빼닮은 1200만화소 삼성 애니콜 W880

Posted at 2009.09.29 22:00// Posted in 트랜디뷰/모바일통신



솔직히 DSLR이 있다고 해서, 컴팩트 카메라가 있다고 해서 매번 편리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짐이 이것 저것 많을때 카메라를 어께에 짊어 지거나 손에 들어야 한다면 특히 불편하기 짝이없죠. 그렇다고 카메라를 휴대폰으로 대체하자니 성에 안차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미 유저는 휴대폰이 카메라를 대체하는 수단이 아닌 그저 아쉬울때 간간히 사용하는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아직도 제조사들은 열정이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삼성전자는 카메라를 쏙 빼닮은 1200만화소의 고성능 휴대폰 애니콜 W880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 애니콜 W880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1200만 화소의 카메라에 있습니다. 단순히 카메라의 스펙만 갖춘것이 아니라 죠그다이얼이나 카메라 셔터, 심지어 모드전환 레버까지 영락없는 카메라의 그것들과 빼닮아 있습니다. 덕분에 휴대폰이지만 카메라의 느낌이 물씬 풍긴달까요? 화질이나 성능도 빠지지 않습니다. 800x480 픽셀 해상도의 3.3인치 디스플레이는 AMOLED를 채택한 덕분에 뛰어난 화질을 자랑합니다. 또한 터치AF기능을 이용해 화면에 보여지는 영역을 직접 선택해서 포커스를 잡을 수 있고, 이미지 안정화 및 스마트 오토 모드 등의 기능을 탑재하여 어지간한 컴팩트 카메라 이상의 실력을 갖췄습니다. 또한 3배의 '광학줌'과 720p 비디오 레코딩 기능, 그리고 한층 밝아진 플래시는 카메라로서의 매력을 한껏 높혀줍니다. 이 제품은 10월경 한국에서 출시가 시작됩니다. 기구적으로는 꽤나 완벽해 보이는 제품인데요, 실제 소비자들이 휴대폰의 화질에 대해 실망하는 것이 화질이 아닌 색감이나 감성적 품질임을 감안할때 애니콜 W880의 멋진 외모 덕분에 이 제품이 보여줄 실력이 기대가 됩니다.

출처 : Engadget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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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버즈
  1. 2009.09.30 00:38 신고 [Edit/Del] [Reply]
    이야.. 어지간한 출사를 나가는 것이 아니면 다른 카메라가 필요 없겠어요..
    안그래도 새로운 똑딱이 하나가 절실히 필요한데..ㅋ
    • 2009.09.30 22:56 신고 [Edit/Del]
      그러게요! 저도 휴대성때문에 똑딱이를 하나 구비해 두긴 했는데 영 손이 잘 가지 않아서 왠지 이런게 끌리네요. 일단 스펙은 좋은데 화질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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