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도심형 친환경 전기차 2012년 출시

Posted at 2009.08.11 17:48// Posted in 트랜디뷰/운송수단



최근 현대 아반테 하이브리드 LPI가 출시된 덕분에 하이브리드라는 단어가 그리 어색하지 않은 요즘입니다. 하이브리드는 휘발유나 경유, 혹은 LPG등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내부에 장착된 배터리와 모터가 '협업'하여 보다 높은 연비와 친환경(?)적인 요소를 갖춘것이 특징인데요, 이는 전기자동차가 가진 성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얼마전 일본 미쓰비시에서는 세계 최초의 양산전기차인 아이미브(i-MiEV)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 수년안에 도심에서 말쑥하고 조용한 전기자동차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BMW 역시 이런 시대적 조류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BMW의 CEO인 Norbert Reithofer씨는 3도어 해치백 스타일의 구동반경 100마일 가량의 4시트카인 'City'를 2012년경 선보이겠다고 밝힌 것이죠. 일단 이 자동차는 미국시장에서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얼마전 전해진 낭보에 따르면 삼성 SDI가 일본 업체들이 득세하고 있는 자동차 배터리 시장에서 처음, 그것도 프리미엄 브랜드 중 하나인 BMW에 공급하기로 해서 화제였는데요, 어쩌면 BMW의 City에 바로 이 삼성 SDI의 배터리가 들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짐작해봅니다. 얼른 화석연료의 도움 없이도 잘 돌아다닐 수 있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출처 : matomeno.in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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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버즈
  1. 2009.08.11 18:51 신고 [Edit/Del] [Reply]
    아마도 상용화가 전반적으로 되려면 오래 걸리겠지만, 그런날이 꼭 오겠죠. 화석연료 없이 사는날..^^
    드디어 BMW도 합류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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