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를 향한 삼성의 반격, 초슬림 워치폰 공개

Posted at 2009.07.22 14:46// Posted in 트랜디뷰/모바일통신





요즘 엘지가 프라다2와 링크로 마케팅에 참 열심히죠? 프라다라는 브랜드 네임밸류와 쓸만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LG에는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에 반에 삼성은 이렇다할 아이템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죠. 해외에서 출시한 아르마니폰을 이제서야 선보인다고 소식을 전하는 상황이니 조금 늦긴 했죠. 얼마전 LG전자는 7월말경에는 영상통화가 가능한 워치폰까지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야말로 삼성입장에서는 쫓기는 상황이 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삼성에서도 반격을 했군요. 바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11.98mm 두께를 가진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울트라 슬림 워치폰인 S9110'을 '프랑스'에 출시한다고 한것이죠. 가격 또한 LG제품의 절반수준인 640달러선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미 1999년 세계최초의 워치폰을 개발해 기네스북에 올린만큼 더 나은 제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업체끼리 이렇게 경쟁하는 모습, 치열한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흐뭇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네요.

Article by hot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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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2 22:22 신고 [Edit/Del] [Reply]
    오~ 삼송의 와치폰.. 엘지의것을 보고 난 다음인지 감흥은 좀 덜하군요..
    근데 좀의식을 많이 하긴 했나 봅니다.. 가격도 낮게 책정되고..
    경쟁으로 소비가에게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는 시장이 된다면 너무 좋겠군요..
    • 2009.07.23 01:00 신고 [Edit/Del]
      뭐든지 누가 먼저 인기를 끄느냐가 관건이죠.
      삼성이 아몰레드폰을 괜히 아몰레드폰이라고 이름을 지은게 아니죠..ㅎㅎ 누가 먼저 하느냐(이정도 광고물량에 이정도 제품컨셉이면 인기는 무리없이 얻을 수 있을테니까요.)가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면에서 LG와 삼성이 자웅을 겨루는 형국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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