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모바일생활을 돕는 자전거충전기

Posted at 2009.07.27 12:26// Posted in 크리에이티뷰



옛날에 비해 요즘 휴대폰들은 배터리 성능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그에 맞춰서 화면의 크기나 성능 또한 상당히 좋아지다보니 조금이라도 통화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루 1회 충전이란 공식이 절로 새워집니다. 그러나 이런 충전은 전기공급사정이 나은 나라에서나 해당될만한 일인 듯 싶습니다. 아직 전기공급이 원활치 못한 케냐와 같은 나라에서는 휴대폰 충전이 꽤나 고단한 일이 되곤 하는데요, 전기가 공급되는 충전기를 갖춘 곳을 찾아가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것은 물론 충전을 위해 무려 2달러나 지불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불편함을 잘 알고 있는 케냐의 대학생 Jeremiah Murimi와 Pascal Katana는 자전거를 이용한 휴대폰 충전기를 개발했습니다. 이 충전기는 자전거의 뒷바퀴에 장착하여 전기를 만드는데요, 보통 전구를 밝히는 대신 이 전기를 별도의 컨버터를 이용하여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발명품을 약 $4.5 가량에 판매할 생각이며, 대량생산을 통해 케냐의 휴대폰 사용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자전거에 대한 열풍이 대단한데 어쩌면 그들의 만든 개발품과 같은 기구들이 휴대폰강국 중 하나인 우리나라에의 자전거에도 장착될 날도 오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 BBC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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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버즈
  1. 2009.07.27 17:22 신고 [Edit/Del] [Reply]
    좋은 아이디어군요.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많다면.. 정말 좋은 상품이 될듯.
    운동에너지의 전기에너지화! 자연에 가까워 지는 에너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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