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라이프의 혁신을 가져다 줄 '애플 태블릿'의 새로운 루머동영상!

Posted at 2009.12.19 22:49// Posted in 트랜디뷰/컴퓨팅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선보이고 있는 KT의 아이폰광고


요즘 TV를 보면 아이폰 광고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모바일라이프'라는 주제로 보여주는 KT의 광고에는 기존의 휴대폰으로 구현하기 힘들었던 기능들을 잘 표현하여 많은 휴대폰 이용자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죠. 모름지기 광고는 사람들로 하여금 '혹'하게 만드는 매력을 위해 제작됩니다. 그래서 가끔 그런 광고만 믿고 구입했다가 '속았다'며 아쉬워 해야하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은 그래도 광고에 표현되는 '새로운 모바일라이프'라는 컨셉이 잘 부합되는 제품입니다. 종전의 핸드폰으로 느끼지 못했던 빠른 반응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매력적인 디자인까지 잘 구현된 제품이고 특히 3G와 Wi-Fi를 넘나들며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해줍니다. 진정한 '모바일라이프의 시작'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 휴대폰만으로도 이 정도의 혁신을 가져다준 애플, 그들이 내 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태블릿PC에 거는 기대는 어쩌면 당연한 수순입니다.



정확히 언제 어떻게 출시될지는 스티브잡스밖에 모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미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루머라는 미명하에 웹상에 떠돌고 있고, 내년 초중반이면 우리손에 쥐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얼마전 핫스터프는 애플 태블릿 PC와 관련된 새로운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동영상은 애플 태블릿 PC를 이용해 잡지를 감상하는 모습인데요, 상당히 널찍한 화면에서 구현되는 잡지의 모습은 굉장히 부드럽고 동적이며 또 다채롭기 그지 없습니다. 필요한 화면을 보기 위해서는 화면을 부드럽게 드래그 하면 되고, 원하는 사진은 선택해서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창을 닫을때 고무줄 튕기듯 움직이며 사라지는 모습은 아이폰의 사진 지우기의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합니다. 애플 태블릿 PC가 가져올 모바일 라이프, 이번에는 새로운이 아니라 '완벽한 모바일 라이프'라는 단어를 붙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잡지도 보고 책도 읽고 동영상도 보고 업무까지 할 수 있는 완벽한 포터블 PC를 선보이길 기대해봅니다.

출처 : NowElseWhere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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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버즈
  1. 2009.12.19 23:33 신고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는 지금 알려진 정보대로라면 별로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지금 알려진 정도라면, 넷북에서 키보드를 제외하고 멀티터치를 추가한 다음에 1000달러를 받겠다는 건데, 차라리 넷북을 구매하는 게 나아보입니다.
    넷북보다 사양이 좋을것이라 예측할수도 있지만, 배터리와 크기를 생각하면 절대 넷북정도 사양으로 머무를 수밖에 없지요. 넷북에서도 사실 책이나 아이튠즈를 다 실행할 수 있는 있고요. 그래놓고 정말 1000달러 이상 받는다면 애플도 이번에는 어려울 겁니다.
    • 2009.12.20 12:34 신고 [Edit/Del]
      잡식남님의 말씀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일단 현재까지의 정보를 토대로 보자면 이번 태블릿 PC 최대의 적은 바로 '가격'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물론 그 유용성이나 성능, 그리고 브랜드밸류도 무시할 순 없겠지만 턱없이 비싼 가격을 갖춘다면 파급력은 그만큼 낮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니까요.

      하지만 전 애플이 풀어낼 애플 태블릿PC만의 매력과 이를 이용한 다양한 컨텐츠산업의 발전에 승부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초기에는 약간 높은 가격으로 형성해 소위 '간'을 보겠지만,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면 가격적으로 낮추고 태블릿 PC만의 컨텐츠, 예를들면 동영상속의 잡지라든지 음악감상, 이북과 같은 것들을 보강하며 공세를 강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단순히 성능이 고사양이라고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사양보다 실제 체감성능이나 만족도가 제품구입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대이기도 하구요. 키보드에 있어서도 단순히 스펙상으로만 보자면 넷북이 좀 더 편리할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폰만 가지고 보았을때 키패트가 없는 터치지만 그 자체로 불편함이 전혀 없다는 유저들의 반응을 감안하면 결국 애플 스스로 해결할 숙제이자 능력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애플의 전략에 따라 향후 애플 태블릿 PC가 얼만큼 파급력을 가질지 결정되는 셈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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