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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핫스터프가 뽑은 아이폰 액세서리 TOP10 (26) 2009.12.26

핫스터프가 뽑은 아이폰 액세서리 TOP10

Posted at 2009.12.26 17:56// Posted in 포커스뷰



드디어 한국시장에 아이폰이 출시 되었습니다. 수많은 인고의 시간을 거쳐온 터라 많은 유저들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근 이틀간 약 2만대가 넘는 아이폰 판매량만 봐도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합니다.


다양한 아이폰 액세서리들, 아이폰은 일반 핸드폰에서 볼 수 없었던 방대한 규모의 액세서리 시장을 형성했습니다.
Photo by best-cellphone.com


덩달이 미소를 짓게 된 곳도 있습니다. 바로 관련 액세서리 회사들입니다. 지금까지 전세계에 아이폰과 관련된 수많은 액세서리들이 선보여왔고 그 규모만해도 2조원에 이릅니다. 그러나 수많은 휴대폰들이 선보여져왔던 국내 액세서리 시장은 고작 200억원 수준입니다. 휴대폰 보급대수만 해도 5,000만대에 육박한 것을 감안하면 무척 협소한 시장인 셈입니다. 이는 휴대폰의 출시주기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국내시장에서는 2개월만 지나도 구닥다리 휴대폰이 되기 일쑤입니다. 그만큼 빠르고, 이로인해 액세서리 개발 하나 잘못하면 큰 위기로 다가올 수 있기에 인기 제품 위주로만 개발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 3G에서부터 3GS에 이르기까지 1년이 넘도록 큰 변화를 주기보다 성능개선에만 힘을 쏟아왔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관련 액세서리들을 발매해왔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그저 '싸구려' 중국산이나 '저가품'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아이폰 액세서리 시장은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는 프리미엄 액세서리들로 유저들의 관심과 애정을 받았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이런 행태가 다소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물론 내년후반부면 4G가 선보여지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지만 그래도 국내 휴대폰의 발매주기를 감안하면 시간은 충분합니다. 덕분에 그동안 많은 유통업체와 제조업체들에게 카피나 저가에 의해 치여왔던 많은 액세서리 회사들은 이번 아이폰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그렇다면 아이폰과 관련된 액세서리 과연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것이 좋을까요?

핫스터프가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아이폰 필수 액세서리 TOP 10을 공개합니다!

1. 가장 스타일리쉬하고 모던한 아이폰 케이스 '인케이스 슬라이더(incase slider)'
세상에서 가장 세련된 휴대폰이라는 칭찬을 받기도 하는 아이폰이기에 케이스 또한 아무렇게나 선택할 수 없는 현실, 그래서 각 케이스 제조사는 아이폰의 품위에 누가 되지 않으면서 자사의 스타일을 뽐낼 수 있는 그런 케이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걸쳐 분포된 수많은 아이폰 케이스 가운데 두각을 드러내는 업체 중 하나는 바로 인케이스입니다. 여러가지 인케이스 제품군 중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제품은 바로 '인케이스 슬라이더'입니다. 인케이스 슬라이더가 독특한 점은 그 이름에 걸맞게 위쪽부분과 아래쪽부분을 슬라이드로 결합해 사용하는 케이스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전면은 물론 측면, 그리고 후면까지 한번에 커버가 가능해서 장착 후 마치 아이폰 전체를 커버한 듯한 완벽한 피팅감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제품만큼이나 깔끔한 패키지와 더불어 우수한 품질, 그리고 금속질감이 나는 건메탈 소재 및 화이트 소재, 투톤컬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컬러 배리에이션이 장점이 됩니다. 특히 하드케이스의 특성상 자칫 제품안쪽에 먼지가 유입되 아이폰이 긁힐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케이스 안쪽에 2줄로 길게 실리콘라인을 넣어 이를 막은 세심함도 돋보입니다. 더불어 아이폰에는 제품을 적절한 각도로 세울 수 있는 스탠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5만원에 이르는 가격이 살짝 부담이지만 이만한 케이스를 찾기 힘든 것을 감안하면 고민은 좀 더 줄어들 것 같습니다.


2. 깔끔하게 커버하고 싶다면 '파워서포트 에어재킷(AirJacket)'
일본 파워서포트사에서 출시한 아이폰 3G/3GS 케이스인 에어재킷(AirJacket)입니다. 파워서포트, 아마 초창기부터 애플 제품을 구입해보신 분들이라면 다 아실만한 브랜드죠. 아주 오래전부터 애플 제품군에 대한 크리스탈 케이스나 필름 등을 제작한 회사이기도 하며 그 품질과 마감에 있어서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기에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런 브랜드력 때문인지 똑같이 카피된 제품이 중국에서 들어와서 사용자들의 주의를 요구하기도 했죠. 파워서포트는 지금도 그런 기술기반의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 아이폰용으로 출시한 케이스형 제품이 에어재킷입니다. 에어재킷의 매력은 케이스를 장착하고도 아이폰의 멋진 외관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투명의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튼튼하면서도 휘어도 쉽게 부러지거나 갈라지지 않도록 유연성까지도 확보한 제품입니다. 크리스탈 케이스류의 제품 특성상 제품과 제품이 닿는 부분에 먼지가 유입되어 긁힐 수 있는 것에 대비해 별도의 부속씰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제품은 투명제품을 비롯해 화이트컬러 제품, 그리고 SF코팅이라 불리는 러버 코팅 블랙 제품, 더불어 한정에디션으로 구비된 헬로 키티 에디션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은 일본기준 2280엔, 한화 약 3만원 가량입니다. 국내에서는 3만원 초반의 가격대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3. 배터리 문제와 보호에 대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는 'iconnplus'
아이폰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필수적으로 고민하는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착탈이 불가능한 배터리, 이것저것 구동하다보면 하루를 가기 힘든 배터리는 아이폰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한 보호! 매끄럽고 쌔끈한 디자인과 재질은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감흥을 주기에 충분하지만 그만큼 보호에 신경을 써 줘야 고광택의 느낌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터리도 사고 케이스도 삽니다. 그렇다면 이런 것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는 없는걸까요? 왜 없겠어요? 바로 iconnplus라는 제품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케이스와 배터리팩을 올인원으로 결합한 제품입니다. 장점은 우리가 일반 휴대폰에서 흔히 사용하던 스타일의 가죽질감에 커버가 더해진 케이스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했다는 점입니다. 고급 천연가죽으로 마감한데다가 배터리팩부분이 외부로 돌출되는 것을 최소화 시킨 덕분에 전체적인 고급스러움이 잘 살아 있습니다. 배터리팩은 1200mA이며 이 팩 하나로 통화는 8시간, 인터넷은 5시간 정도를 더 할 수 있게 됩니다. 제품 안쪽에는 연결 커넥터가 있고 mini-USB로 충전이 가능하며 스피커 출력부 및 상태표시 LED램프까지 장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를 덮는 커버는 벨크로로 처리해서 견고하면서 손쉽게 열 수 있고, 뒷면에는 카메라부를 노출시켜 셀카에도 유용합니다. 다만 가격은 오픈마켓가 기준으로 8~9만원선으로 조금 비싸지만 품질과 디자인, 그리고 편리성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을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4. 실리콘의 부드러운 질감과 하드케이스의 견고한 질감을 한번에 'SGP 실케 네오 하이브리드'
핫스터프에게 가장 완벽하게 제품을 커버할 수 있는 케이스가 어떤 것이냐 물으신다면 주저없이 '실리콘 케이스'라 답할겁니다. 그러나 반대로, 가장 제품의 디자인을 해치는 케이스가 어떤 것이냐 물으신다면 역설적이게도 또 '실리콘 케이스'라 답할 것 같습니다. 실리콘케이스는 부드러운 소재 특유의 성질로 충격이나 긁힘을 보호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촉감 또한 우수하지만 반대로 완전히 투명한 실리콘 케이스가 존재하지 않기에 제품에 씌우면 그야말로 고무신을 씌운듯한 느낌을 줘서 디자인을 해치는, 그야 말로 양날의 검입니다. 하지만 휘발유 자동차에 대한 대체재로 '하이브리드 카'가 나오듯, 케이스에서도 '하이브리드'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SGP의 실케 네오 하이브리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실리콘케이스의 장점과 하드케이스의 장점을 고스란히 겸비한 제품입니다. 우선 아이폰의 외곽 프레임은 하드케이스로 구비했습니다. 덕분에 아이폰 고유의 세련된 멋은 그대로 살릴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뒷면은 실리콘 케이스를 채택했습니다. 특유의 촉감과 그립감, 심지어 충격까지 흡수함과 동시에 실리콘 케이스들이 보이는 전면부나 모서리부 들뜸 현상을 완벽하게 잡았습니다. 그야말로 양날의 검을 최고의 무기로 승화시킨 제품입니다. 특히 외부 프레임은 손상을 입거나 해도 5,900원정도에 별매로 구입 가능하도록 구비되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에 대한 거부반응만 아니라면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품 가격 또한 19,800원으로 합리적입니다.


5. 고급스러운 가죽케이스를 원한다면 '바하(Vaja)'
가죽소재를 이용하여 케이스를 제작하는 회사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진 회사가 바로 바하케이스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제작되는 바하케이스는 우수한 품질의 마감과 화려하지만 품위를 잃지 않는 컬러 바리에이션, 그리고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디자인이 가능한 '초이스(Choice)' 프로그램 등 품질과 디자인을 추구하는 고급유저들의 눈을 자극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즐비합니다. 특히 제품의 전면을 장식하는 금속질감의 로고는 케이스 디자인을 한층 더 멋지게 해줍니다. 아무리 저렴한 제품이라도 가격대가 $60(한화 7만원선)부터 시작해 조금만 눈을 높히면 십만원대를 훌쩍 넘는 가격에 심지어 제작에서 배송까지 최소 1주(심지어 커스터마이징 제품은 25일)는 기다려야 하는 등의 문제는 상당한 부담이지만 많은 유저들의 관심은 받는 것은 물론 구입까지 하는데는 그만큼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크기 때문이죠. 바하에서는 세계적인 히트작 답게 아이폰용으로도 상당히 많은 라인업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슬쩍 넣어 보관하는 파우치형 케이스인 classic Retro Slim Bag을 비롯해 프레임을 전체적으로 감싸며 터치를 하는데 무리가 없는 ivolution, 뒷면만 커버가 가능한 ivolution Grip, 그리고 최상위 라인업이자 가격이 무려 $280부터 시작하는 Silver(925) 모델에 이르기까지 유저가 원하는 대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6. 아이폰의 배터리를 보완하기 위한 차량용 충전기 'Gecko go'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착탈이 불가능한 일체형 배터리에 있습니다. 몇몇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무선인터넷을 구동하고, 여기에 전화통화를 좀 하다보면 하루가 가기도전에 바닥을 드러내곤 하는 것이 요즘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단점이기도 한데요, 아이폰은 착탈이 불가능한 부분때문에 더욱 몰매(?)를 맞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단 현재로써 가장 확실한 수단은 '충전'입니다. 그것도 어디에서건 눈에 보이는대로 충전잭에 꼽는게 최선책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아이폰이 30핀 케이블만 있다면 컴퓨터 등의 USB단자로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차량용 USB 충전기 하나만 구비해도 '완전'든든한 아이폰라이프가 가능해집니다. 다양한 제품들 중 핫스터프의 시선을 사로잡은 제품은 바로 Gecko go입니다. 적절한 가격에 부담없는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구비한 호주의 Gecko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추천이유입니다. 일반 시거잭에 꼽은 뒤 USB단자를 이용해 아이폰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언제든 쉽게 아이폰을 '만충'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가격은 27,000원~28,000원대입니다.


7.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이폰 스탠드, moviewedge
물론 아이폰이 PMP만큼의 뛰어난 성능이나 무인코딩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볼만한 것들은 많습니다. 유튜브에 접속해서 봐도 되고 Wi-Fi나 3G로 다른 동영상 서비스에 직접 접속해 스트리밍을 통해서 봐도 됩니다. 세상과 연결된 아이폰 덕분에 가능한 일이죠. 하지만 동영상을 볼때마다 매번 들고 보기에는 여간 힘든일이 아니죠.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우리가 TV를 볼때 벽에 커다란 베게를 댄 뒤 기대면 세상 부러울 것 없이 편안한 것에 착안한 것일까요? 이 제품은 마치 아이폰용 '쇼파'같은 컨셉입니다. 그냥 툭 던져놓으면 마치 입다 벗어놓은 청바지 같기도 하고, 어제 잠잘때 베고 잔 베게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얹어놓으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마치 아이폰을 쇼파에 앉히듯, 베게를 삼아 편히 눕게 해주듯 자연스러운 각도로 눕혀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독특한 컨셉 덕분에 평편하지 않은 바닥은 물론 다리 위에 얹어도 자연스러운 각도를 만들어 냅니다. 더불어 외부 소재로 사용한 극세사 소재는 더러워진 아이폰 화면을 닦아내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가격 또한 $9.95로 착한 편입니다.


8. 아이폰을 착탈식 배터리 제품으로 만들어주는 아이폰용 파워팩 'Q-POWER 3in1'
아이폰 배터리를 보완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충전이라고 했던가요? 하지만 야외에서 움직이는 일이 잦은데다가 차량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면 충전 또한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닙니다. 그럴때는 결국 별도의 배터리팩을 함께 구비해야 합니다. 비록 아이폰의 배터리가 착탈식은 아니라 할지라도 외부 패터리팩을 사용해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면 이런 단점도 어느정도 보완이 됨과 동시에 마음까지도 든든해지게 만들기 때문이죠. 그런데 구입전 고민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아이폰의 디자인을 해치는 '투박스런' 제품이 아닐것! 가끔 아이폰과 전혀 다른 세상에서 들어온 것 같은 배터리팩은 선택의 고민을 한번에 사라지게 해주곤 하는데요, 이 제품이면 어떨까 싶습니다. 바로 아이폰용 파워팩인 'Q-POWER'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마치 아이폰 케이스와 같은 장착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록 아이폰의 매끄러운 느낌은 사라지고 6달정도 햄버거만 먹은 체형이 된다는 점은 아쉽지만 아래쪽이 살짝 튀어나오는 수준의 전면스타일과 두툼하지만 전체적인 아이폰의 라인은 살려주는 뒷면 스타일, 그리고 충전과 데이터의 사용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on/off 버튼의 탑재 등이 매력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폰 전체를 완벽히 감싸서 케이스의 역할도 그대로 해주는데다가 마치 일반 휴대폰처럼 배터리를 장착하고 탈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더불어 내장배터리가 무려 1900mAh에 이르기 때문에 Q-Power 3in1하나의 장착만으로도 통화 5시간, 무선인터넷6시간 등의 넉넉한 사용이 가능하니 그야말로 완전 든든한 느낌이 듭니다. 장점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배터리팩 치고는 저렴한 39,900원 선의 가격도 매력입니다. 그야말로 배터리팩에 대한 고민을 해결한 베스트 아이템입니다.


9. 오래도록 선명한 화질을 보기 위한 액정보호필름 '퓨어메이트(PureMate)'
실제로 오랜시간 실사용하신분들의 전언에 따르면 아이폰 3GS는 3G에 비해 훨씬 강화된 코팅의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코팅층이 벗겨지면 기스가 조금씩 생긴다는 분들의 의견도 있기에 안심하기에는 뭔가 불안합니다. 역시 철저한 보호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바로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이라면 아이폰 고유의 하이그로시한 느낌은 살리면서 고투명 소재와 고급 실리콘 점착소재를 적용한 (주)AGF에서 선보인 액정보호필름인 퓨어메이트를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주)AGF는 우리에게는 퓨어플레이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얼마전 퓨어메이트로 브랜드를 통합해서 새로운 패키지로 선보였습니다. 오랜 기간 액정 필름을 선보인 브랜드이며 다양한 제품에 번들로 채용된 경력이 있는 제품으로 측정 투과율 93%, 실투과율 97% 이상의 고투명의 광학필름과 긁힘에 강한 하드코팅 원단, 그리고 170마이크로미터 수준의 두께로 부착후에도 높은 만족감을 줘서 많은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필름입니다. 패키지에서부터 내부 구성품까지 디자인이나 완성도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준다는 점, 그리고 오랜 시간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는 고급 필름이기에 선택에 무리가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가격은 12,800원선입니다.




10. 어느 한곳도 빠짐없이 보호하는 최상의 보호필름 '인비저블 쉴드'
아이폰을 보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액정 필름으로 디스플레이를 보호할 수도 있고, 케이스를 씌워 프레임을 비롯해 제품 전체를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우치에 넣어 '밀봉'해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사용자의 감각과 취향에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그대로의 모습을 포기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그냥 '생(生)'으로 갖고 다니기에는 걱정이 앞서는 경우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그런 경우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쉴드! 쉴드 중에서 고품질과 세계판매1위라는 브랜드력을 갖춘 필름인 인비저블 쉴드(invisible shield)라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인비저블쉴드는 특수 폴리우레탄 재질로 만들어진 스킨형태의 필름입니다. 이 소재는 미군에서 군용헬기의 프로펠러를 먼지나 돌, 파편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작한 소재로 종전의 소재에 비해 강도는 600배, 신축성은 4배나 향상된 제품입니다. 덕분에 외부로부터 발생되는 마찰에 의한 긁힘이나 흠집, 그리고 손상을 최소화 하는데다가 부착 후 그립감이나 밀착감이 상당히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0.2mm에 불과한 투명 소재 덕분에 전체를 모서리까지 다 커버하는데도 무리가 없고, 부착 한 뒤에도 언뜻 보면 부착하지 않은 듯 한 '생생'한 느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가격은 약 32000원선인데요, 전체를 보호하는 것이 초심자에게는 그리 쉬운일은 아니므로 전문부착점에서 부착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10가지의 아이폰용 핫 액세서리를 살펴봤습니다. 사실 TOP10으로 아이폰에 적합한 액세서리를 모두 넣기에는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케이스 TOP10, 필름 TOP10을 뽑으라 해도 충분히 가능할만큼 디자인은 물론 기능, 성능, 가격까지 천차만별인 제품들이 전세계에 즐비하니까요. 아이폰은 그야말로 휴대폰의 '지름' 끝이 아니라 새로운 '지름'의 시작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 포스트는 현대리 과장만들기 프로젝트 시즌2에 게시된 포스트입니다. 
현대리 과장만들기 프로젝트 카페에서는 매주 1회씩 핫스터프의 따끈한 포스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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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6 20:21 신고 [Edit/Del] [Reply]
    악세사리가 무척 많군요.. 아직은 없지만 운영비도 만만치 않겠어요
  2. 2009.12.26 20:49 신고 [Edit/Del] [Reply]
    아직 스마트폰은 없지만....욕심나는 액세서리가 가득 하군요. ㅋ
    즐겁고 또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래요.`~~~~
  3. 2009.12.26 21:33 신고 [Edit/Del] [Reply]
    전 개인적으로 바하케이스가 최고 인것 같습니다. 품질도 품질이자만 디자인이 매우 멋잇는것 같아요...
    그런데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그점만 고치면 남녀노소 정말 인기가 좋을텐데 말이죠.
    • 2009.12.27 21:41 신고 [Edit/Del]
      그렇죠? 바하케이스가 무척 비싼 값이긴 하지만 그 품질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 그 가격만큼의 품질인지는 살짝 고민은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컬러감과 재질, 그리고 피팅감은 일품이죠!^^
  4. 2009.12.26 21:49 신고 [Edit/Del] [Reply]
    악세사리가 대박이네요..
    여기서 몇개는 아이팟터치에도 사용이 가능하겠죠~^^
  5. 2009.12.26 22:30 신고 [Edit/Del] [Reply]
    그저 그림의 떡이로군요. ㅎㅎ
    어떻게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어요. :)
  6. 2009.12.27 01:59 신고 [Edit/Del] [Reply]
    집에 아이폰 쓰는 사람은 없지만 누나가 어디서 받아왔는지 인케이스에서 만든 아이폰 케이스가 하나 있더라구요ㅋㅋㅋ 아이폰... 므흣+_+;
    • 2009.12.27 21:44 신고 [Edit/Del]
      헉! 누님은 아이폰도 안쓰시는데 어디서 그런걸 받아오셨데요?
      인케이스 하면 (우리나라에서 특히) 비싸기로 유명한 케이스죠. 두께가 약간 두껍긴 하지만 디자인과 질감 모두 참 쓸만한 케이스더군요.
  7. 2009.12.27 18:05 신고 [Edit/Del] [Reply]
    아.. 이런거 볼때마다 아이폰 가지고 싶다는.. ;;

    역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악세사리들이 한방 먹여주는군요..
  8. 2009.12.28 13:23 신고 [Edit/Del] [Reply]
    역시나 아이폰의 단점인 배터리와 외관 기스를 방지해주는 제품들이 많군요
    혹시 핫 스터프 님도 이 중에 몇가지를 구매 하셨나요?^-^
    왠지 핫 스터프 님이라면 케이스와 보조 배터리에 아이폰 받침까지 사셨을 것 같은;
    다른 제품들이 아이폰에만 쓸 수 있는 반면에 아이폰 받침은 다른 기기에도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어서 저도 탐내고 있답니다. 좀 더 큰 사이즈로 만들어서 PMP나 DMB받침대로 사용애도 될 것 같아요
    처음에 봤을 때는 왠 솜뭉치? 했다는;
    • 2009.12.28 23:49 신고 [Edit/Del]
      이 중 2개정도는 사 봤고(그 중 한개는 괴상한 판매자때문에 이상한 제품이 배송되어 반품-_-^), moviewedge를 제외한 나머지는 직접 체험해본 제품들이죠^^ 사실 10가지로 한정해서 적어놨지만 100개로 해도 모자란 것이 아이폰 액세서리들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제 옆에 있는 박스에는 아이폰 액세서리로 10개이상이 대기중이라는...-_-;
  9. 2009.12.28 16:16 신고 [Edit/Del] [Reply]
    맞아요. 악세사리가 지갑을 얇게 만드는데 한몫하더군요.
    케이스, 액정보호필름, 배터리팩은 기본... ^^
  10. 2009.12.28 17:59 신고 [Edit/Del] [Reply]
    애플의 장점은 악세사리가 너무 많고 이쁘다는것 같습니다.
    부럽다 아이폰~
  11. 2009.12.28 19:07 신고 [Edit/Del] [Reply]
    전 에어자켓 쓰다가 인크레더블로 갈아탔어요 ^^
    • 2009.12.28 23:50 신고 [Edit/Del]
      에어자켓도 나름 슬림하고 일체감도 좋긴 하지만, 전신필름만 못지 않죠? 전신필름의 최대 단점은 역시 황변현상이나 떨어짐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부착한듯, 안한듯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분명 매력이죠^^
  12. 2009.12.28 21:58 신고 [Edit/Del] [Reply]
    이런글을 보게되면 자꾸 욕심만 생겨요... 아이폰부터 어여 장만을 하고 싶다는... ㅠㅠ
    그런데 또 막상 아이폰을 사게 되면 다른제품과 또 갈등이 생기겠죠 ^^
    일단은 눈팅~ 잘하고 갑니다. 역시 저번 포스팅에 보았던 스탠드가 가장 인상에 남네요 ^^
    • 2009.12.28 23:51 신고 [Edit/Del]
      ㅎㅎㅎ 정말 쥬늬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이폰이면 끝날것 같던 고민이 사실상 새로운 고민의 시작이 될거라는 것을 왜 그땐 몰랐을까요?(무슨 가사 같네요 ㅋ) 스탠드는 자작이라도 해서 만들어볼까봐요^^
  13. 2009.12.29 22:18 신고 [Edit/Del] [Reply]
    일단 아이폰을 사야..;;; 내년에 나올 4G를 기다리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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