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시간표시가 돋보이는 손목시계 IRIDIUM

Posted at 2009.06.13 15:15// Posted in 트랜디뷰/시계



아무리 독특하고 새로운 것이라 해도 그것을 몇번 혹은 수십번 보다 보면 질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현재의 것보다 더 새로운 것을 찾고, 그런 탐구 속에서 좋은 제품도 탄생한다. 하지만 쉽사리 변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시계다. 시,분,초 삼원소로 구성된 시계는 그 어떤 디자인을 추가한다 하여도 기본 원리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이 시간을 좀 더 멋있게 표시해주고 또 새롭게 보이게 해 줄 디자인과 그 제반기술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리듐(IRIDIUM) 시계는 그런 디자인 시계 중 하나다.



매우 심플한 디자인과 다이얼이 돋보이는 이리듐 시계는 흔히 보던 시,분,초 바늘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시계는 마치 문페이즈의 움직임처럼 내부의 회전판을 이용해 투명하게 구멍이 난 다이얼을 이 회전판이 돌면서 시간을 표시하게 된다. 째깍째깍 흐르는 통상적인 초침의 움직임과는 달리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은 마치 이리듐 위성이 지구를 돌듯, 그리고 해와 달이 그림자를 만들듯 스무스하다. 시간은 파란색으로, 그리고 분은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합쳐지면 색의 삼원색 조합의 원리 처럼 퍼플컬러로 표시되는 재미도 볼 수 있다. 케이스는 브러쉬가공된 38mm의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되었고, 부드러운 블랙밴드와 스틸의 조합도 멋지다. 내부 부품은 스위스의 부품들을 채용해 내구성을 높혔으며 45m 방수기능도 갖췄다. 가격 또한 $119로 디자인만큼이나 깔끔하고 저렴하다. 단순히 브랜드를 좇아가는 유저보다는 독특한 센스와 합리적인 소비를 갖춘 유저에게는 최적의 젳품일 듯 하다.



출처 : watchismo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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