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닮은 신형 '맥북 에어(Macbook Air)'가 공개되다.

Posted at 2010.10.21 11:11// Posted in 트랜디뷰/컴퓨팅



애플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새로운 '맥북 에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맥북에어는 11인치 모델과 13인치 모델 두가지. 새로운 OS인 라이온(Lion)과 함께 선보인 맥북 에어는 1.4Ghz의 코어2듀오 프로세서와 2GB의 메인메모리, 그리고 64GB의 플래시 드라이브를 갖춘 11인치 모델의 경우 무려 $999 부터 시작되는 가격 라인업으로 선보여 스티브 잡스 그의 말대로 옮기자면 '공격적(agressive)'한 가격을 갖추고 있고(최초의 맥북에어는 $1799부터 시작됐었습니다.) 무게 또한 1.06kg에 불과해 역시 맥북에어답다는 찬사를 받을만 했습니다. 참고로 13인치의 모델 역시 1.32kg에 불과합니다.


맥북에어의 매력은 무게 뿐 아니라 두께와 그 디자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키포인트를 잘 알고 있는 애플 역시 그에 걸맞는 다양한 이미지를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맥북에어는 가장 두께운 부분도 1.73cm에 불과하고 심지어 가장 얇은 부분은 0.3cm에 불과합니다. USB와 이어폰단자 등 기존 단자를 활용하면서도 그야말로 극한의 두께를 보여주고 있는 샘입니다. 마치 아이패드를 잡고 있는 듯 한 이미지를 노출시켜 '얇고 가볍다'는 인상을 제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Wi-Fi와 3G 모듈을 갖춘 아이패드의 무게가 0.73kg이니 그럴법도 합니다. 실제로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을때 애널리스트르들은 종전의 노트북라인과 겹쳐지므로 매출저하가 우려된다고 했지만 실제 시장의 반응은 아이패드에서 맥북 라인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맥북에어는 아이패드와 맥북으로 이어지는 라인에 새로운 틈새 모델을 넣음으로서 이 선순환구조를 좀 더 공고히 하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능면에서는 기존의 모델에 비해 다소 떨어졌다는 평가지만 기능면에서는 한층 진일보 했습니다. 최근 별도의 디바이스로 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던 멀티 터치 트랙패드가 장착되었고, 인스턴트온 기능을 탑재했으며, 5시간에서 최대 7시간까지 구동 가능한 배터리 타임과 무려 30일에 육박하는 대기시간까지 갖춰 장시간 사용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맥북에어는 11인치 모델이 $999부터, 13.3인치 모델이 $1599부터 책정되었습니다.  자, 그럼 맥북에어의 아름다운 자태를 함께 감상해보시죠 :)







글/편집 : 핫스터프(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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