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을 즐기는 변신의 귀재를 위한 특별한 노트 RevolveR

Posted at 2009.11.05 23:00// Posted in 트랜디뷰/그 외



혹시 어떤 타입이세요? 옷 입는 타입 말입니다. 한가지 옷을 꾸준히 지겹도록 입는 쪽이세요? 아니면 하루라도 같은 옷을 입었다가는 외출까지 꺼리는 타입이세요? 전자라면 모르겠지만 후자라면 매일 매일 옷 입는 것 뿐 아니라 액세서리에 소품 하나까지 아무거나 할 수 없을거에요. '변화, It's My Pleasure!'를 외치던 모카드사의 광고가 떠 오릅니다. 그런데 일정관리를 위한 다이어리나 아이디어를 적는 노트, 이 소품들은 매일 바꾸기가 참 어려운 소품들이죠. 오늘 쓰던 노트는 내일도 쓰고 모레도 써야 진정한 스케쥴관리와 아이디어 관리가 되니까요. 하지만 이제 이런 노트조차 It's My Pleasure를 외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volveR Bound Journal이 탄생했기 때문이죠.




사실 이 제품이 최초로 이런컨셉을 선보인 제품은 아닙니다. 가끔 안경케이스나 필통, 명함지갑 등에서 가끔 보여왔던 컨셉이죠. 다만 RevolveR이 독특한 점은 이 컨셉을 노트에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어떻게 펼치는가에 따라 검은색이 되었다가 회색이 되기도 하고, 하늘색이 됐다가 검은색이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양장제본형태 그 모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말이에요. 덕분에 변화에 민감한 분들은 하나의 노트로도 충분히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점은 64줄의 라인페이지 였다가도 반대로 돌리면 라인이 없는 무지페이지로 바뀐다는 점입니다. 굳이 줄노트냐 스케치노트냐를 고민할 필요가 없는 셈이죠? 더불어 내지와 외지는 재활용소재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RevolveR Bound Journal은 4 " x 5 ½"사이즈의 소형노트와 5 ½" x 7 ½"의 대형노트로 나뉘며 가격은 소형은 $16, 대형은 $21 가량입니다. 어떠세요? 노트의 변신, 충분히 끌리시나요?

출처 : RevolveR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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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6 02:58 신고 [Edit/Del] [Reply]
    우와 저 얇은 노트에 어떻게 저렇게 많은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2. 2009.11.06 07:30 신고 [Edit/Del] [Reply]
    에구 감이 안와서 한참을 봤다는^^;;ㅎㅎ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 2009.11.07 21:40 신고 [Edit/Del]
      일단 이런 기술이 적용된 케이스를 보셨다면 이해가 빠르셨을거에요. 교보문고 같은데 가서 명함 케이스 등을 보면 요리돌려도 명함이 있고 조리 돌려도 명함이 있는 그런 케이스가 있거든요? 보시면 아하!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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