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PMP, 니콘 미디어 포트 UP300x

Posted at 2009.05.23 12:06// Posted in 트랜디뷰/영상음향



단순이 음악을 듣는 목적으로 시작된 휴대용 플레이어는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PMP로 발전해왔다. 요즘에는 단순히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서 얼마나 더 편리하고 또 멋지게 사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와이브로나 와이파이와 같은 무선접속기술이 융합되고 있다. 휴대용 플레이어라 하기에는 너무나 다양한 성능과 기능에 사용자들은 그저 행복할뿐! 니콘은 이런 PMP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기술로 접근했다. 마치 미래에서 온 PMP같은 니콘 미디어 포트 UP300x는 그 결과물이다.





니콘 미디어 포트 UP300x은 얼핏 보면 마치 성능 좋은 블루투스 헤드셋과 같이 생겼다. 가죽소재의 이어패드와 머리의 눌림을 방지하는 쿠션이 편안한 사용을 도울 듯 하다. 하지만 이 제품은 이래뵈도 8GB의 내장메모리(UP300은 4GB)를 갖춘 PMP다. 특징적인 부분은 마치 안내원의 마이크처럼 볼록 튀어나온 부분인데, 이것이 바로 디스플레이다. SF영화에서처럼 이 부분을 통해 UP300x에서 재생되는 화면을 약 50인치로 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개의 AA배터리로 MPEG-1, MPEG-2, WMV9 (DRM 10 compatible) 코덱의 동영상이나 MP32, WMA9 (DRM 10 compatible), AAC2 코덱의 오디오 파일은 물론 JPEG나 SWF도 구동시킬 수 있으며, 동영상의 경우 약 2시간, 음악의 경우 4.5시간 가량 구동이 가능하다. 다만 문제는 가격인데 아랫모델인 UP300은 58,900엔, UP300x는 69.800엔으로 약 80~90만원에 육박한다. 역시 미래에서 온 제품은 디자인이면 디자인, 가격이면 가격 뭐가 달라도 다른가보다.

출처 : Akihabara News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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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버즈
  1. 2009.05.23 12:41 신고 [Edit/Del] [Reply]
    역시 가격이 ㄷㄷㄷ
    저것 쓰고 있으면 사람들 시선좀 끌겠는걸요~ ㅋㅋ
    • 2009.05.23 16:23 신고 [Edit/Del]
      가격의 압박과 착용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팔아플 걱정 없고 50인치에 이르는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일 듯 합니다. 선이 꼬여 불편할 염려도 없고요^^ 시선집중에도 탁월합니다-_-;
  2. 123
    2009.05.23 21:21 신고 [Edit/Del] [Reply]
    저거로 보면 시력 저하에 문제 없을까 생각 드네요.

    예전에 머리에 써서 보는 저런 비슷한게 일본에서인가 만들어서 아주 획기적인 기술이라 평가 받았는데 시력저하인지 사용시 어지러움인지가 아주 큰 단점으로 지적되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요.

    어쨌든 써보고 싶네요. ㅎ
    • 2009.05.23 22:38 신고 [Edit/Del]
      물론 개선이 더 되어야 겠지만 이처럼 상용화 했다는 점은 높게 사야 할 듯 합니다. 이런 시도가 곧 더 나은 기술개발을 가져오니까요. 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지는 제품입니다^^
  3. 누리꾼
    2009.05.23 21:50 신고 [Edit/Del] [Reply]
    PSP도 저런식으로 눈에 쓴채 하는게 있었는데
    몇번 사용하면 시력이 0.1로 확 떨어져버리는 부작용이있어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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