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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이 게임 속 화면이라니 믿겨지세요?^^;


사실 전 게임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아 애초에 손을 안대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그렇듯이 예전에 스타크래프트때문에 밤잠을 설친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디아블로2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게임방에서 6시간씩 죽치고 않아 마우스질을 하며 조단을 주우러 다니기 바빴죠. 그 뒤로 스페셜포스를 하면서 소위한번 달아보겠다고 맨날 총질을 해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짧게는 몇년전 이야기고, 길게는 거의 8년도 더 된 이야기이기도 하겠네요. 그래도 어떤 분야든 깨어있는 시각을 가지고자 늘 관심은 두는지라 요즘 게임시장의 분위기를 살짝 보곤 하는데요, 요즘 게임들은 정말 입이 쩍쩍 벌어지는 수준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건 게임화면만 봐서는 이게 실사인지 아니면 그래픽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라니까요? 그만큼 과거에 비해 GPU의 성능이 좋아진 덕분에 한층 더 풍부한 화면을 구사하는 것이 가능해 졌기 때문인데요, 조만간 11월 5일경 출시될 축구게임의 명작 중 하나인 위닝일레븐 2010도 그런 멋진 기술을 잘 구현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사진 한장에서 드러납니다. 사진속 박지성의 모습은 마치 프리미어리그에서 찍힌 박지성의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화면속 박지성은 특유의 믿음직한 얼굴선과 이목구비 물론 날렵한 눈매, 그리고 모공은 물론 피부트러블에서 머리스타일까지 마치 박지성을 그대로 게임상으로 스카웃 해온 느낌입니다. 그래픽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의 노고가 그대로 느껴진다랄까요? 이 정도 퀄리티의 박지성을 만날 수 있는 게임이라니 괜스리 한게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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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3 02:21 [Edit/Del] [Reply]
    와 진짜 박지성 같네요 ㄷㄷㄷ 싱크로율 쩝니다.. 요즘 콘솔쪽에서는 피파에게 좀 밀렸지만, PC쪽은 아직 위닝이죠 ㅎㅎ
  2. 2009/10/23 08:37 [Edit/Del] [Reply]
    위닝,피파,시뮬레이션게임들..참 좋아했는데
    결혼하고 나선 눈치보여서...컴터사양도 딸려서...ㅎㅎ
  3. 2009/10/23 12:51 [Edit/Del] [Reply]
    헉..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우아..정말 대단하내요.
    그래픽 기술발전을 느끼려면 게임을 하는게 정답인것 같군요. :)
    • 2009/10/24 03:22 [Edit/Del]
      반대로 생각하면 게임장벽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또한 좋아졌지만, 이정도 만들지 못하면 손을 때라 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0-;
  4. 2009/10/23 23:26 [Edit/Del] [Reply]
    위닝 잘하지는 않지만 예전에 참 많이 했던 게임인데
    와~ 저 그래픽 완전 쩌네요!!!
    • 2009/10/24 03:22 [Edit/Del]
      저도 잘은 못하지만 지인들이 오면 돌려서 하곤 했던 게임이 바로 이 위닝이죠^^ 이번 2010의 그래픽은 정말 대박감입니다^^
  5. 2009/10/26 16:37 [Edit/Del] [Reply]
    어서 컴퓨터용으로 설치를 해보고 싶어요~~
  6. 2009/11/10 10:55 [Edit/Del] [Reply]
    위닝 2010 플스3 버전인가요?
    엄청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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