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터프] 네스프레소에 새로운 캡슐 5가지가 추가되다.
Posted at 2009/03/31 23:45// Posted in 트랜디뷰/라이프조용하지만, 부드럽게, 또한 강하게 움직이는 커피계의 물결, 바로 네스프레소를 두고 하는 말이다. '바쁘다 바빠'를 외치는 현대인에게도 따끈한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의 매력은 필수요소라 할만하다. 그런 의미에서 로스팅도, 그라인딩도, 드립도 필요없고 심지어 청소조차도 편한 네스프레소의 매력은 크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가격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당신을 더 자극할 새로운 소식이 각 집으로 배달되어 왔다. 네스프레소의 새로운 캡슐 5가지가 추가됐다.
우선 '퓨어 오리진' 3가지가 참 매력적이다. 그 독특한 향과 맛도 그렇지만 봄에 잘 어울리는 듯한 산뜻한 컬러감이 캡슐을 담아두는 디스커버리 박스를 더 화려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3가지 캡슐의 이름은 각각 'Indria from India', 'Rosabaya de Colombia', 'Dulsao de Brazil' 다. 가격은 10개들이 1박스당 8,310원으로 선보였다.
중후하고 깊은 맛의 'Indria'는 강렬한 로스팅의 '로부스타'종과 가벼운 로스팅을 거친 '아라비카'를 적절히 섞어서 코코아와 식물의 향기, 그리고 약간의 스파이시한 향을 가진 캡슐이다. 강도는 'Ristretto'와 같은 '10'으로 새로운 강자의 출현이다.
청명한 맛이 매력인 'Rosabaya'는 콜롬비아 고원지역의 소규모 농가에서 수확된 커피를 습식처리하여 강력한 아로마를 갖추고 있으며, 와인을 연상시키는 빨간 과일의 느낌의 향을 가진 캡슐이다. 강도는 '6'으로 부담없는 수준이다.
'퓨어 오리진'의 마지막 시리즈는 바로 'Dulsao', 이 캡슐은 원숙한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의 강조를 위해 태양빛으로 건조했으며, 몰트 시리얼 기반의 벌꿀과 메이플 시럽의 달콤한 느낌의 향이 인상적인 캡슐이다. 강도는 '5'로 'Rosabaya'보다 조금 약한 수준이다.
이것이 다는 아니다. 이번에 오랜만에 더 넉넉한 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2개의 룽고(Lungo)도 추가됐다. 첫번째 룽고는 'Fortissio Lunggo'로 높은 밀도감과 자극적일정도의 강렬한 맛이 돋보이는 캡슐로, 남미 여러지역의 원두를 개별적으로 강하게 로스팅해서 원산지의 특성을 살리면서 강렬하면서도 밀도감과 쓴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강도는 '7'수준이다.
마지막 주자는 바로 'Finezzo Lungo'다. '피네조'라는 이름으로 종래에 있던 이 룽고는 기존의 피네조보다 업그레이드 된 캡슐로 가벼운 로스팅을 바탕으로 자스민과 오렌지꽃 느낌과 베르가못 과일의 섬세한 아로마가 돋보이는 캡슐이다. 강도는 '3'으로 부드럽다.
이런 캡슐을 통해 이제 네스프레소 캡슐은 총 16가지가 되었다. 이제는 정말 고급카페에서도 따라잡기 힘든 다양한 맛과 향의 향연을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된 셈이다. 아직도 갖추지 못했다면 지금 당장 신용카드명세서에서 별다방이나 콩다방 방문횟수와 금액을 체크해보자.
Edit by 뜨거운 것이 좋아! 핫스터프 1.0 http://hotstuff.kr
'트랜디뷰 >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핫스터프] 남들과 다른 나의 감각을 지갑으로 표현하는 방법 (0) | 2009/04/02 |
|---|---|
| [핫스터프] 심신이 지친 그대가 꼭 들여놓고 싶어할 제품 (0) | 2009/04/01 |
| [핫스터프] 네스프레소에 새로운 캡슐 5가지가 추가되다. (0) | 2009/03/31 |
| [핫스터프] 날이면 날마다 오는 토마토가 아니다! 대저토마토 이야기! (0) | 2009/03/28 |
| [핫스터프] 맥주를 좋아한다면 이 제품도 사용해보라. (0) | 2009/03/25 |
| [핫스터프] 올 여름을 위한 시작, 2009년형 Nike Air Max+ (0) | 2009/03/23 |
|
제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핫스터프를 +구독해보세요. |
차세대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꿀 ‘블룸박스(Bloombox)’ 17:19:50
얼마 전 꽤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지구상에서 가장 흔한 소재 중 하나인 모래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블룸박스’가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블룸에너지가 주최한 제품발표회에서는 아놀드 슈워제네서를 비롯해..
포터블 기기의 핫키워드, 전자책을 이야기하다. 2010/03/06
세계 최초의 전자책, Rocket eBook 전자책, 왜 이렇게 인기일까? 아날로그의 서적이 디지털화된 파일로 바뀌고, PDA나 휴대폰 그리고 각종 포터블 기기에서 텍스트 및 PDF 파일들을 불러들여 읽을 수 있게 되면서 많..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현실화 한 에어마우스(AirMouse)가 나오다. 2010/01/30
인간은 도구의 동물입니다. 인간이 생존하고 발전하는 모든 과정은 도구로 시작해서 도구로 끝날 정도로 도구를 통해 많은 것을 얻습니다. 이런 도구의 장점과 특성을 잘 알기에 우리 인간은 항상 보다 더 뛰어난 도구에 대한 갈망과..
차세대 터치스크린의 핵심은 다중터치, 'TrueTouch'를 만나다. 2010/01/29
단순히 하드웨어적으로 구성된 버튼으로만 구동해야 했던 과거의 방식은 터치스크린의 출현과 함께 구시대적 유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화면을 직관적으로 클릭해 원하는 기능을 조작할 수 있었고, 디스플레이의..
궁극의 모바일라이프를 위한 시작, 애플 아이패드(iPad) 2010/01/28
오늘 새벽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늘 그랬지만 이번 발표회가 더욱 의미심장했던 이유는 그동안 수많은 루머에 루머를 만들어냈던 애플의 태블릿 PC가 발표될 것..
다이슨의 기술력과 디자인이 결합된 초소형 청소기, City DC26 2010/01/27
혹시 자취하세요? 자취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자취할때 가장 번거롭고 불편한 일 중 하나는 바로 청소입니다. 부모님이 계실때야 부지런한 어머님이나 아버님 그리고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노력이나 성화로 집안 곳곳을 청소하곤 하지..
이젠 3D TV가 대세! 삼성전자, 업계최초 240Hz LCD 패널 양산 돌입 2010/01/26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전자제품박람회인 CES2010에서는 수많은 업체들이 자사의 제품과 기술력을 뽐내며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번 CES2010의 핫이슈를 꼽자면 단연..
천연 나무와 수공예로 만들어진 초소형 FM라디오, 모츠 감성라디오 2010/01/25
라디오만큼 인간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드는 미디어가 있을까요? 같은 말을 듣고도 수만가지 생각을 만들어내는 인간의 특성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비록 미디어가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단순히 소리로만 전파되는 라디오의 매력에..
달리던 차도 꼼짝없이 멈추게 하는 차세대 경찰의 신무기! EMP Cannon 2010/01/24
전세계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눈여겨 봐야 할 수치는 바로 차량대수입니다.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생활 필수품화 되어가고 있는 차량은 경제인구 1인당 1대의 세상이 올지도 모를 노릇이죠. 2008년 10억대에 육박하던 차량대수는..
2억원대의 초고가 프리미엄 TV, B&O 베오비전4(BeoVision4) 103 2010/01/23
과연 '2억'으로는 뭘 할 수 있을까요? 투자를 목적으로 바라본다면 오피스텔이나 지방 중소도시의 아파트 한채를 살 수 있는 금액으로 생각되실 것이고, 차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어지간한 스포츠카 한대도 손대볼 수 있는 금액으..
최초로 공개되는 BMW 미니의 미니 SUV, 컨트리맨(Countryman) 2010/01/22
얼마전 핫스터프에서는 BMW 미니가 SUV 출시의 준비를 준비중임을 의미하는 컨셉트카인 BWM 미니 '비치콤버'의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컴팩트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여기는..




